Posted on 2025. 07. 17.


성북구, ‘세계 인구의 날’ 맞아 온가족 한마음운동회 개최

다양한 가족 협동 경기와 저출생 극복 캠페인 한자리

170여 명 참가, 가족 맞춤 체육활동과 긍정적 육아문화 확산

매직 벌룬쇼·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로 즐거움 더해

성북구 가족센터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 부스 운영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온가족 한마음운동회에서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세계 인구의 날’(7월 11일)을 맞아 지난 7월 6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‘제6회 성북 온가족 한마음운동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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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관내 6세 이상~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50가구, 170여 명이 참여했다. ‘날아라 고무신’, ‘공기놀이’, ‘에어타이어 굴리기’, ‘희망 탑 쌓기’, ‘공룡 알 나르기’, ‘자이언트 컵 쌓기’ 등 가족이 함께 뛰는 다양한 협동 경기가 진행되며 참가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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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는 매직 벌룬 쇼,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, 페이스페인팅 등 사전행사와 더불어 성북구 가족센터와 연계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 부스도 운영됐다. 참가 가족들은 ‘저출생 극복 응원문구 꾸미기’, ‘세계 놀이문화 체험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출산·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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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19년부터 매년 온가족 운동회를 열고 있다.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가족 관계 회복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운영해 왔다. 올해는 성북구청장의 정책 기조에 따라 ‘저출생 극복을 위한 문화 확산’이라는 큰 틀 안에서 더욱 알차게 행사를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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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그동안 ‘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’ 개최, ‘출산·양육 가이드북’ 제작 및 배포, ‘저출생 릴레이 캠페인’ 운영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밀착형 출산·양육 문화 조성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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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출산을 권장하는 시대는 지났다. 이제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, 아이를 키우고 싶은 지역이 되는 것이 진짜 저출생 대책”이라며 “성북구는 출산과 육아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문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온가족 한마음운동회에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온가족 한마음운동회에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온가족 한마음운동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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