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7.


성북구, 어르신 건강 위한 ‘청춘소환 프로젝트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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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어르신 여름건강 챙기려 500여 명 참여 대규모 행사 진행

박재준 교수 웃음강좌, 신체·마음 건강 회복에 큰 호응

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, 민·관 연계로 지역 밀착형 돌봄 실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7월 2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‘건강찾기 청춘소환 프로젝트 청바지당(청춘은 바로 지금, 당신)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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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고, 신체와 마음 모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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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줬다. 참가자들은 ▲알록달록 색깔 있는 건강밥상 ▲이동 금연 클리닉 ▲잇몸질환의 원인, 프라그를 잡아라 ▲감염병 예방 홍보 ▲치매예방 바로알기 OX퀴즈 ▲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 등 다양한 건강체험 부스와 포토존 사진 인화 서비스를 경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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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열정적인 참여로 활기가 넘쳤다. 박재준 교수는 ‘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껏 웃고 즐기자’라는 주제로 웃음강좌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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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은 강사와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신체적 긴장을 풀고, 노래와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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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김○○ 어르신은 “다양한 건강 체험도 하고, 강사님과 함께 웃고 즐기니 너무 좋았다.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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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참석자인 이○○ 어르신은 “매년 행사에 참석해왔는데, 올해는 더 넓은 구청 강당에서 열려 기분도 새롭고 더욱 즐거웠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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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가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”며 “이렇게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해 줘 매우 기쁘다. 앞으로도 건강마당처럼 힐링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협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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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동네 병원의 의사가 전담 주치의가 되어 어르신들이 대학병원에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료서비스와 공공 보건·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제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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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2018년 성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,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·의료·복지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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