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6.


북부교육지원청, 교육장과 보건안전진흥원장 현장 동행 방문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김태식)은 지난 7월 14일, ‘학교급식의 날’을 맞아 서울용원초등학교(교장 이녹범)을 방문하여 급식 현장 격려와 함께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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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방문에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과 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 임광빈 원장이 함께하여, 급식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및 현장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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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에 도착한 김태식 교육장과 임광빈 원장은 위생복과 조리모를 직접 착용하고 배식에 참여, 학생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직접 나눠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식판을 마주한 교육청 수장의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주었으며, 영양교사·조리사·조리실무사들에게도 큰 응원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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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배식이 끝난 뒤에는 학교 관계자, 교육지원청 관계자, 보건안전진흥원 관계자, 학부모 대표까지 함께한 간담회가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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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리에서는 급식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, 교육과정 운영, 학교시설 문제, 교원 업무 부담 등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자유롭게 논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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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식 교육장은 “오늘 우리가 나눈 이 한 끼가, 단지 식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를 지탱하는 힘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. 학교의 식탁은 교실이고, 조리실은 배움의 출발선이다”며 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하고 “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새기고, 현장에서 느낀 온도를 교육행정에 담아내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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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광빈 보건안전진흥원 원장도 “학생 건강과 급식 안전은 학교교육의 뿌리이다. 진흥원은 조리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,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급식환경을 위한 현장의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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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, 교육지원청과 학교,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심 어린 연대의 현장이었다. 다양한 기관과 구성원이 함께 자리한 이 만남은 단단한 교육공동체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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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과 학교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‘찾아가는 교육행정’을 지속적으로 실현하며, 학생 중심, 현장중심의 따뜻한 교육복지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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