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6.


노원구, 2025년 폭염 종합대책 회의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7월 11일 오전,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열고,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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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7월 10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가 1,357명에 달하는 등 올해 폭염의 심각성을 보여준다. 이에 구는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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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주재로 안전도시과, 복지정책과, 어르신복지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 폭염 취약계층 보호, 주민 편의시설 운영 현황, 상황별 대응 체계 등을 공유하며,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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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최근 심각해지는 폭염에 당초 7월 23일부터 운영 예정이던 ‘힐링냉장고’를 7월 15일부터 조기 운영하기로 했다. 운영 기간은 8월 25일까지며, 구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변과 산책로 등 18개소에 설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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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”며 ”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,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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