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6.


노원소방서,‘제39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’ 발표회

노원소방서(서장 진광미)는 지난 11일 ‘제39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’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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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구에서는 진광미 서장과 연구요원인 한학수 소방경, 조건희·김평숙 소방위가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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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팀은 관내 요양원,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을 위한 ‘방화구획 단계별 인명구조율 분석과 스마트 구조기술 적용 효과 분석에 대한 연구’를 발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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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피난약자시설 내에 단계별 방화구획을 적용(1단계 무구획, 2단계 층별 2개 방화구획 또는 1개 대피공간, 3단계 각 실별 방화구획)했을 때 인명구조율이 단계별로 증가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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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각 실별 방화구획과 스마트 구조기술을 적용하면 인명구조 소생률이 한층 더 증가한다는 점도 밝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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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 서장은 “이번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 사회 속 날로 증가하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체계적이고 첨단화된 방화구획이 갖춰지면 재난 상황에서의 소생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수치로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를 도출했다”며 “연구결과를 토대로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한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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