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7.


서울시 환경공무관 노동조합, 성북구에 915만 원 성금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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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전역 1,830명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모금 참여

이승로 구청장 “지역사회 더 건강하게 만드는 힘” 감사 인사

서울시 환경공무관 노동조합(위원장 주성준)이 지난 7월 3일 성북구청(구청장 이승로)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915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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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금은 성북구 소속이 아닌 서울시 전체 환경공무관 1,830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, 타 지역 조합원들이 성북구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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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 전달식은 구청장실에서 진행됐으며, 이어 이승로 구청장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차담회를 통해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누고, 복지 정책과 현장에서 환경공무관들이 느끼는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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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조 측은 “평소 성북구의 따뜻한 나눔 철학과 복지 실천에 깊이 공감해 왔으며, 이번 기회에 조합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”고 밝혔으며 “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연대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해가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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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 소속이 아님에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“이러한 따뜻한 연대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힘이 된다”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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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성북구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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