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24.


성북구,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‘건강한 여름나기’ 지원 총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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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, 여름이불·백숙·물김치로 210가구 지원

월곡1동, 초복맞이 삼계탕 선물꾸러미로 독거어르신·장애인 100가구에 온정 전달

월곡1동 새마을부녀회, 삼계탕·국수 250가구에 직접 전달

장위3동, 4개 동 협업으로 삼계탕 400마리·생필품 꾸러미 나눔

▲월곡1동, 초복맞이 삼계탕 선물꾸러미로 독거어르신·장애인 100가구에 온정 전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직능단체와 함께 삼계탕 나눔, 생필품 지원, 안부 확인 등 다양한 ‘건강한 여름나기’ 지원 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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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이명희)가 14일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40가구에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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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게살기위원회(회장 한갑수)는 같은 날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저소득 70가구에 나눴으며, 새마을부녀회(회장 김선애)는 16일 백숙과 겉절이를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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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곡1동 자원봉사캠프(캠프장 권혜원)는 15일 초복을 맞아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100가구에 삼계탕, 열무김치,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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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증장애인 가구에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온기를 전했고, 현장을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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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(회장 김귀자)는 16일 저소득층, 장애인, 중증질환자 등 250가구에 삼계탕과 국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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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“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이런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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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3동에서는 장위1·2·3동과 석관동 협의체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(회장 유지용) 후원으로 삼계탕 400마리와 라면, 햇반 등 생필품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, 가정을 방문해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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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여름나기 지원 활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정성이 모여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,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.

▲장위3동, 4개 동 협업으로 삼계탕 400마리·생필품 꾸러미 나눔

▲월곡1동, 초복맞이 삼계탕 선물꾸러미로 독거어르신·장애인 100가구에 온정 전달

▲길음2동, 여름이불·백숙·물김치로 210가구 지원

▲길음2동, 여름이불·백숙·물김치로 210가구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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