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24.


이승로 성북구청장·가수 박군, 복지관 찾아 어르신 배식 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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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 대응 위해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찾아 현장 점검 및 민원 청취

가수 박군도 봉사 약속 지키러 동참…트로트 공연과 팬미팅 진행

성북구, 169곳 경로당 무더위쉼터 지정…주말 운영으로 폭염 대응 강화

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7월 14일 폭염이 이어지는 날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배식봉사와 민원 청취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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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구청장은 복지관 곳곳을 돌며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, “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. 무더운 여름날 노인복지관 등 무더위쉼터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란다”며 “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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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자리한 가수 박군은 지난 5월 ‘성북 어르신 효 콘서트’에서 한 봉사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복지관을 다시 찾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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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재료 손질, 배식봉사, 팬미팅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. 복지관 각 층을 돌며 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이어갔고,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흥겨운 트로트를 선보이며 현장을 작은 콘서트장으로 만들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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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은 “폭염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청장과 연예인이 직접 찾아와 따뜻한 식사와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해줘 선물 같은 하루였다”고 입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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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총 169개의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했으며, 이 중 142곳은 7월부터 9월까지 주말에도 개방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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