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24.


성북구, ㈜예스코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 돌봄환경 개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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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·예스코, 아동 돌봄환경 위해 1억원 규모 지원

12개 지역아동센터 노후 환경·가스안전 장비 등 개선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7월 14일(월) 도시가스 공급사 ㈜예스코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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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㈜예스코 김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,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아동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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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을 통해 ㈜예스코는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12곳에 1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한다. 지원 내용은 가스안전 장비 교체, 노후 시설과 가전제품 교체, 학습 기자재 지원,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으로,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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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성북구는 지난 11일 ‘성북구 돌봄공백 아동안전 긴급 대책 유관기관 합동 보고회’를 열고 소방, 경찰, 교육, 전기 안전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. 더불어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며, 이번 ㈜예스코와의 협약도 돌봄공백 아동 안전 대책 사업으로 이어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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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에너지 기업의 참여로 아동들의 일상이 더 따뜻해졌다”며, “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크다”고 강조했다. 또한 “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아동들이 웃을 수 있는 성북을 만들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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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㈜예스코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,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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