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07.
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, 공릉1단지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참여!

​

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저장강박 의심세대 거주환경 개선 및 특별 소독 실시

서 의원, 소외된 이웃 없도록 세심한 배려와 함께 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!

▲공릉1단지 임대주택 주거위생 개선 사업 단체사진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(더불어민주당 노원4)이 지난 7월 25일(금),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(SH공사)의 ‘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’ 첫 대상지인 노원구 공릉1단지아파트를 찾아 저장강박 의심세대 거주환경 개선과 특별 소독에 직접 참여했다.

​

이번 시범사업은 공릉1단지 임대단지 내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로 인하여, 인접 거주 세대 및 공용공간 위생이 불량해진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SH공사에서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하였다. 공릉1동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약 15명과 함께 서준오 의원, 그리고 공릉동을 지역구로 둔 오금란 의원(더불어민주당‧노원2)이 구슬땀을 흘렸다.

​

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공릉1단지 아파트는 1994년 12월에 입주한 총 1,395세대가 거주하는 SH공사의 영구임대 아파트이다. 지어진 지 30년이 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인 탓도 있지만,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의 세대 내 과다한 적치물과 소독거부로 인한 해충 발생, 번식이 주변 주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.

​

서 의원은 매주 일요일, 우원식 국회의장(서울노원구갑)과 함께 노원구 3곳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 중인데, 공릉1단지 방역이 필요하다는 민원도 여기에서 접수되었다. 유사한 민원이 지속해서 접수되자 서 의원이 원인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.

​

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서 의원은, 소관기관인 SH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임대아파트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,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분양아파트 대비 SH공사 임대아파트의 방역비 단가가 낮다는 점을 지적하였다.

​

또한, 저장강박 의심세대로 인해 해충박멸이 원천적으로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, 단순 방역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, 지역사회와 함께 해당 세대의 정리 지원이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,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계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하였다.

​

이같은 서 의원의 의정활동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 이번 SH공사의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이다. 공릉1동 주민센터의 복지사를 통해 저장강박 의심세대를 꾸준히 설득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해당 세대 청소 및 폐기물을 처리하고, 동시에 공릉1단지 아파트 공용부분을 특별 소독하였다.

​

정리를 마친 후 해당 세대에는 도배, 장판 및 싱크대, 신발장 등 세대 내 집기를 교체하였다. 교체 비용 960만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특별소독 용역비 720만원, 총 1,710만원은 SH공사에서 부담하였다. 이후 공릉1동 주민센터에서는 돌봄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, 지원하게 된다.

​

서 의원은 “매주 일요일 현장민원실에서 주민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,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”며 “해충으로 인해 너무나 힘들어하는 주민 분들을 위해 의회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던 것 같다. 오늘 현장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놀랐고,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할 수 있어 다행”이라는 시범사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.

​

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“영구임대를 포함해 임대단지가 많은 노원구는 SH공사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야 할 사안들이 많다. 놓치지 않고 주민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”며 “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특별방역 시범사업 확대, 임대단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서겠다”는 다짐도 전했다.

​

▲저장강박 의심세대를 청소 중인 서준오 의원(우측)

▲공릉1단지 공용부분 특별 소독 중인 서준오 의원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