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06.


일본 기업인, 최신 정보통신기술 활용 행정서비스 성북구 방문

​

CCTV 관제센터, 민원실 등 행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 도입 사례 벤치마킹

견학단, 일본 현장과 비교 다양한 질문

이승로 성북구청장 “최신 정보통신기술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운영 기반…주민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위해 선도적으로 도입”

일본 기업인들이 행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 도입한 선도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의 문을 두드렸다.

​

성북구는 지난 7월 24일 일본의 기업인으로 구성된 ‘한국 선진정보화사회견학단’이 구를 방문해 전자정부 및 CCTV 관제센터 구축 등 주요 ICT(정보통신기술) 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.

​

견학단은 염종순 메이지대학 교수를 비롯해 마츠자키 마키 신세시 주식회사 대표이사, 우치다 카츠야 정보보안대학원대학 명예교수 등 총 24명으로 구성되었다.

​

이들은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면담 후 성북구의 정보화 운영 현황과 관제센터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. 성북구는 시연을 포함한 전자정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일본 견학단의 이해도를 높였다.

​

이후에는 청사 내 관제센터와 민원실 창구를 방문해 정보통신기술의 사용 현장을 시찰했다. 견학단은 일본 현장과 비교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전자정부시스템과 관제센터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운영의 기반이며 성북구는 주민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”고 설명하며 “성북구의 도전과 시도가 일본 기업에도 많은 도움과 영감을 주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한국 선진정보화사회견학단은 2002년부터 시작한 인터넷 콜럼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, 단장 염종순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 공공기관, ICT(정보통신기술) 기업 등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일본으로 접목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