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07.


성북구 자율방재단, 예산군 수해 복구에 ‘구슬땀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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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수 피해 농가 찾아 비닐하우스 잔해·폐기물 정리

성북구 자율방재단, 지역 넘어선 재난 대응 모범 보여

▲성북구 자율방재단, 예산군 수해 복구에 동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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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지역자율방재단(단장 임윤식)이 지난 7월 29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에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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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복구 활동은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가 주관했으며, 성북구 자율방재단도 적극 동참해 예산군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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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자율방재단은 예산군 신암면 일대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잔해, 토사, 폐기물 등을 정리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. 단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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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윤식 성북구 자율방재단 총단장은 “예산군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데 힘이 되고 싶었다”며 “물리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외로움도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연대의 힘이라고 믿는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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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 단체가 예산군 주민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하며 재난 극복의 길을 동행하는 것이야말로 지역 간 협력의 본보기”라며 “어려움 앞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손을 내미는 것이 바로 성북구의 정신”이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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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자율방재단은 그간 지역 내 풍수해 취약 지역 점검, 빗물받이 청소,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,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서는 연대와 협력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.

▲성북구 자율방재단, 예산군 수해 복구에 동참

▲성북구 자율방재단, 예산군 수해 복구에 동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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