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07.


성북구, 600여 가족과 함께 ‘행복놀장’ 성황리 개최

다문화·어린 자녀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

▲성북구, 600여 가족과 함께 ‘행복놀장’ 성황리 개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‘2025 성북온가족축제 행복놀장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 올해 축제에는 600여 명의 다양한 가족이 참여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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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행복놀장’은 성북구 가족센터의 대표적인 축제로, 저출생 극복과 가족문제 예방,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. 특히 올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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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 춤 공연, 온가족 사진관, 1:1 양육 및 가족 상담, 가족 오락실, 다문화 가족 체험 ‘세계 놀이’, 소방관 직업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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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성북구청과 성북소방서, 신한은행 등 지역기관이 협력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참여의 장이 됐다.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과 다문화 가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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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진정한 가족정책은 제도보다 함께 어울리는 문화 조성에서 시작된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웃고, 체험하고, 배울 수 있는 성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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