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07.


성북구, 폭염 취약 70가구에 ‘희망이음 선풍기’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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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주민센터 협력, 선풍기 미보유·고장 가구 사전 조사로 지원 대상 선정

지역사회보장협의체-복지관, 직접 방문해 선풍기와 건강관리 안내문 전달

▲성북구, 폭염 취약 70가구에 ‘희망이음 선풍기’ 지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지원하는 \'2025 희망이음 선풍기 나눔\' 행사를 지난 17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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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정세균)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(관장 김연은)이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,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7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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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종암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이 난 가구를 사전 조사한 뒤,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했다.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관 관계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문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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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"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가 이번 선풍기 나눔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시원했으면 좋겠다"며, "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,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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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나눔 활동을 격려하며, "이번 선풍기 나눔이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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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이웃돌봄의 실천적 모델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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