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07.


성북구, 제2회 문화바캉스·성북물놀이축제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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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1회차 성북문화바캉스에 7천여 명 참여해 대만족

8월 2일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개막식, 아이들 웃음소리와 어른들 웃음꽃 넘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에서 제9회 성북문화바캉스·성북물놀이축제를 8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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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의 유휴공간을 초대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켜,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바캉스를 선물한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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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 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대비해 새롭게 도입되는 물놀이 시설이 주목을 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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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에어돔 풀장(풀장 안에 에어돔을 설치해 그늘에서 물놀이) △폭포 워터 버켓(머리 위에서 폭포수) △안개터널분수(더위 식히는 분수 터널) △그늘막 맘베이비풀(영유아 전용 풀장) △회전썰매풀(회전축에 매달린 튜브가 돌아가는) 등을 처음 선보여 이용자들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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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물놀이 시설이 도입된 만큼 1회차 방문객만 7천여 명, 현재 진행되는 2, 3회차 문화바캉스를 합산하면 올해 방문 예상객은 예년 방문객인 1만 명 이상을 훌쩍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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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일 개막식 현장을 찾은 아이들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발사하는 물폭포에 즐거워하며 “지금 방학이잖아요! 집 더운데 친구들이랑 매일 나와서 놀거에요. 집 앞에 만들어주셔서 완전 감사해요!” 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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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앞 유휴공간을 워터파크로 만든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. 자녀들과 함께 나온 방문객은 “차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. 아이들만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물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장구치고 놀아보니 시원하고 좋다. 나도 어린이로 돌아간 느낌”이라며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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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문화바캉스는 무더운 여름, 주민들께 즐거운 여름휴가를 선물하기 위한 성북구 대표 물놀이 축제”라며 “수질관리와 현장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. 가깝고 익숙한 공간에서 특별한 여름나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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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문화바캉스는 야외 물놀이 축제로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 상황 및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. 이는 성북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된다.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(☎ 02-2038-4901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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