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13.


성북구, 민선7기 이어 8기 개운산근린공원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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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개운산’에 진심인 성북구, 성북구민의 대표 치유공간으로 변신

기록적인 폭염에 더위 피하고 휴식하는 개운산 폭염저감 정원쉼터로

누구나 숲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완료!

주민이 직접 참여·운영 맨발 황톳길 조성 및 맨발 힐링 교육프로그램 활성화!

수국 절경에 저절로 인증샷 여름향기정원, 하늘전망대 이미 핫플레이스 명소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개운산근린공원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.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민선7기에 이어 8기까지 ‘개운산’에 진심을 발휘해 성북구민의 대표적인 치유 공간을 탄생시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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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운산 근린공원은 아름다운 풍경과 상대적으로 쉬운 접근성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주요 산책로다. 그러나 공원 내 불법 배드민턴장, 노후 야외 운동시설 등 공원 경관을 훼손하는 공간으로 변질되어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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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성북구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무단 점유시설을 철거하고, 주민들이 쾌적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감성 휴식공간 조성에 돌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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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선 7기에 이어 8기 현재까지 ‘여름향기정원’, ‘하늘전망대’, ‘개운산 맞이정원’, ‘개운산 폭염저감 정원쉼터’, ‘주민 참여 맨발 황톳길’, ‘무장애숲길’을 꾸준히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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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월 ‘개운산 폭염저감 정원쉼터’와 ‘무장애숲길(2단계)’그리고 ‘주민 참여 맨발 황톳길’을 완전 개방함으로써 개운산을 오롯이 성북구민에게 안겨주었다. 여기에 성북구와 서울시가 함께 1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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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개운산의 명소로 자리 잡은‘여름향기정원’은 2024년 11월에 개방했다. 이에 앞서 마로니에 마당 인근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자진철거 명령 및 행정대집행 영장 발부 등의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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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공간에 교목 및 관목 7종 316주, 수국 등 초화류 25종 4,341본을 심어 사계절 매력을 발산하는 ‘여름향기정원’을 조성했다. 정원 주변에는 쉼터와 그늘막, 테이블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정원을 느끼며 사계절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.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해 ‘인생샷 명소’로 자리를 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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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개운산 주요 진입로(안암동5가 산1-93) 인근에 위치한 ‘개운산 맞이정원’은 무단 점유한 불법 배드민턴장 시설물을 여름철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쉼터와 정원으로 변신시킨 공간이다. 물철쭉, 감동사초 등 약 1만 2천 본을 식재해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. 다가오는 10월 개운산 맞이정원, 여름향기정원, 하늘전망대 등 주요 정원을 연계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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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개운산 진입로를 따라가다 보면 등장하는‘개운산 폭염저감 정원쉼터’는 폭염을 피하고 정원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도록 정자 모양으로 조성해 운치까지 더했다. 쉼터 이용객들이 공원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각박한 도시에서 정을 주고 받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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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장애인, 노약자,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숲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숲길 2단계도 조성을 완료했다. 개방한 길은 울창한 숲이 만드는 그늘과 나무 향기 가득한 청량한 바람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 삼삼오오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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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자연 속 건강과 여유를 만끽하는 맨발로 걷는 황톳길도 인기다. 황톳길은 맨발 걷기에 일가견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개발하고 맨발힐링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여가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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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개운산은 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접근성이 좋아 구민으로부터 인기가 높지만 불법 점유 시설로 불편이 컸다”면서 “이 공간을 주민께 돌려드리기 위해 긴 시간 고민하고 노력해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했다”며 “개운산이 성북구민의 재충전과 치유를 안기는 복합 녹색 복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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