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13.


강북재상아카데미, ‘의정부 장암복지관서 재활 물리치료 봉사활동 펼쳐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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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물리치료사 중심 봉사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(공동대표 장재훈·이상민)는 지난 8월 2일, 경기도 의정부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 운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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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봉사는 뇌졸중, 척수손상,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기능 회복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1:1 맞춤형 운동 지도와 생활 속 자가운동법 안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, 장암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, 물리치료사들이 관절 가동범위 운동, 자세 교정, 일상생활 동작 유지에 필요한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을 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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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강북재상아카데미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건강 회복을 목표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으며, 서울 강북구를 넘어 경기권까지 봉사활동 반경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. 이번 의정부 봉사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‘재활 운동 정기사업’의 시작으로,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건강지원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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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혁 팀원은 “어르신들과의 재활운동을 통해 물리치료사가 신체 기능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에도 깊이 닿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”며 “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싶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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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이영기 학부생은 “물리치료사 보조와 어르신 인터뷰를 진행하며, 물리치료사가 감사받는 가치 있는 직업임을 체감했다”며 “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감사와 가치를 아는 건강한 물리치료사가 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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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재활운동, 건강교육, 심리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