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13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, 녹천지하차도 소음 해소 현장설명회 참석

주민 청원 반영해 서울시 주관 현장설명회 개최

▲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이 녹천지하차도 소음 해소 현장설명회를 주관하여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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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(도봉1)은 “녹천지하차도 소음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”이라며, “서울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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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의 발언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,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‘녹천지하차도 소음 해소 현장설명회’ 자리에서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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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설명회는 이경숙 시의원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주관했으며, 서울시의회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, 창동주공18단지와 대우그린 아파트 등 인근 주민 대표들과 서울시 도로시설과, 북부도로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음 민원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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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설명회는 총 1,611명(안효덕 외 1,610명)이 참여한 주민 청원이 서울시에 정식 채택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열렸다.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, 녹천지하차도 인근의 야간 소음이 법정 기준(58db)을 초과해 최대 63db까지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. 이에 따라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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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그간 방음터널, 방음벽 설치, 차량 속도제한, 저소음 포장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한 결과, 유지관리성과 도시경관을 고려해 ‘박층포장(Thin Overlay)’ 공법을 적용한 도로 포장 개선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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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기존 포장 위에 20~40mm 두께의 아스팔트층을 덧씌우는 방식으로, 도로 평탄성을 높이면서 약 3db의 소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 또한, 지하차도 진입부에는 속도 감속 유도 안내 표지판 설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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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2025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해당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, 공사 추진 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공 방식 및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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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숙 시의원은 “서울시와 협력하여 주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치들이 실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”고 거듭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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