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14.


강북구청에서 여권 만들고 여권케이스 받아가세요

강북구 상징물 활용한 여권케이스 디자인으로 지역 정체성 강조

전자여권 보호와 수납 기능 갖춘 실용적 구성… 선착순 배포

▲강북구 여권케이스 사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강북구청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에게 강북구의 상징을 담은 여권케이스를 증정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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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칩이 내장된 차세대 여권이 도입되면서 외부 손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, 구는 여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호용 케이스를 제작했다. 여권 전자칩 보호는 물론, 강북구의 지역 상징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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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권케이스 외부 앞면에는 강북구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진달래, 소나무, 까치를 조화롭게 배치해 차세대 전자여권과 잘 어우러지는 한국적 이미지로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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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달래는 강한 생명력과 소박함을, 소나무는 청렴과 인내, 절개를, 까치는 희소식을 전하는 길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. 뒷면에는 강북구 휘장과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가 함께 인쇄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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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. 여권을 넣고 빼기 쉽게 상·하단이 트여 있으며, 카드나 탑승권을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내부에 수납 포켓도 마련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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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여권케이스를 제작해 배부한 바 있으며, 꾸준한 호응에 따라 올해도 배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. 여권케이스는 강북구청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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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여권 발급 안내 QR코드를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SNS에서 제공하고 있다.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여권 신청 절차, 구비 서류, 사진 규격 등 핵심 정보를 단계별 이미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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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요즘, 구민들이 여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면서도 강북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케이스를 준비했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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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강북구 여권케이스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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