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0.


성북구, 혼자 사는 삶이 외롭지 않도록 \'성북 곳간\' 문 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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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공유주방 ‘성북곳간’ 개소

개소식 당일, ‘수박화채 만들기 및 나눔 행사’ 등 1인가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와 성북복지재단(이사장 윤재성)이 8월 11일, 성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1인가구지원센터 별관 공유주방 ‘성북 곳간’을 공식 개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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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북 곳간’은 1인가구의 식생활 지원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, 1인가구 누구나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일상을 나눌 수 있는 공유주방 형태로 조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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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가구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,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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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개소한 공유주방은 ▲요리 모임 ▲식생활 교육 ▲공동식사 프로그램 ▲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. 특히, 중장년 고립고독 예방을 위한 공동식사를 기반으로한 ‘혼밥탈출’ 프로그램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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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혼자 사는 삶이 외롭지 않도록, 이웃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활동에 손을 내밀어 주신다면, 외로움 없는 성북구를 만들 수 있다”며 “성북 곳간 개소를 계기로 1인가구의 삶에 귀 기울이고,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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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개소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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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성북복지재단은 성북곳간을 중심으로 1인가구 대상의 돌봄, 식생활, 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,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도 강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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