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0.


노원소방서, 아파트 골든타임 확보 위해 119패스(RFID) 운영 추진

​

노원소방서(서장 진광미)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신속한 현장 접근을 위해 ‘119패스(RFID)’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​

‘119패스(RFID)’는 소방관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동현관 비밀번호 입력 없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 출입 시스템이다.

​

업무용 휴대전화기에 부착된 스티커형 태그를 공동현관 리더기에 접촉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, 구조·구급 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.

​

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야간이나 경비원·신고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해 대응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.

​

노원소방서는 노원구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의무관리대상 182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주민 동의를 받는 절차를 진행한 뒤,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.

​

진광미 서장은 “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9패스 운영으로 긴급출동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

* RFID(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) : 사물에 고유코드가 기록된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무선신호를 이용하여 해당 사물의 정보를 인식·식별하는 기술(출입통제, 보안 및 교통카드, 스마트 카드 등에 사용)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