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0.


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, 유인애 강북구의원

‘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 운영 현황 점검’

▲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과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이 ‘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’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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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과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8월 13일, ‘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’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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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에서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‘외로움 없는 서울’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월부터 공모가 진행되었으며, 강북구에서 선정되어 서울시에서 약 3,400만 원의 사업예산을 지원받아 관악, 도봉, 동대문과 함께 조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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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기부된 라면을 함께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조성된 소통 공간으로, 다양한 관계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, 사회적 교류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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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방문객은 간단한 외로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, 진단 결과에 따라 고립 경험 당사자들과 고립 극복 경험을 공유하거나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, 재취업준비교실, 요리모임, 건강관리모임, 인문학모임 등 소규모 관계중심 모임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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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은 올해 3월 27일에 개소한 이래로 8월 9일까지 누적이용자가 11,273명으로 하루 평균 55명, 한주 평균 300명의 이용자가 다녀갔으며, 등록한 이용자와 프로그램 이용자가 각각 1,016명, 235명으로 활발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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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7월 17일에 영국 가디언지에서 ‘서울시가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서울마음편의점이라는 야심 찬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’며 서울시의 고독·외로움 해소사업인 서울마음편의점을 조명하여,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대 구축에 기여할 성과가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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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필 당협위원장은 “서울마음편의점을 통해 외로움 없고 따뜻한 강북이 만들어지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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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유인애 의원은 “서울마음편의점은 단순한 편의점을 넘어 주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”이라며 “강북구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