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1.


도봉구, 전문 심리상담으로 직장 분위기 끌어올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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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50회→227회 대폭 확대…1인당 최대 6회까지

심리, 정서 상담뿐만 아니라 재무, 법률 등도 상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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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직원 대상의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장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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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 개인의 심리, 정서 상담뿐만 아니라 재무, 법률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체감 효과가 크다는 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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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보다 많은 직원들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제1회 추경에서 8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. 예산 확보에 따라 구는 당초 150회로 예정했던 심리상담 횟수를 227회로 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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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리상담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6회까지 가능하다. 어떤 직원이 무슨 내용으로 상담을 받는지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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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 A씨는 “속 터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문제가 해결돼 있다.”라며, “고민이 있는 동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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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구는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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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례로 전 직원 대상의 정신건강 측정 서비스가 있다. 탈진, 직무만족도, 회복탄력성, 분노관리, 삶의 만족도 등 5가지 주요 요인을 측정·분석해주는 서비스로, 직접적인 상담을 꺼리는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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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365일 자가로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. 직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무스트레스 요인, 소진척도·번아웃 증후군, 한국판 감정노동척도 등을 매일 관리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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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직원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. 앞으로도 도봉구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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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행정지원과 인사팀 02-2091-21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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