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1.


대학과 손잡은 성북구, 여름방학 맞춤 프로그램 ‘대성황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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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대·서경대·국민대·한성대·성신여대와 함께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

진로탐색부터 전공 체험까지 지역 학생 340명 참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관내 대학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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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려대 “원어민 영어캠프”와 서경대 “뮤지컬 영어캠프”, 한성대 “교실 밖 과학․수학 이야기”는 프로그램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이 될 정도로 학부모에게 인기가 높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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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․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. 국민대 “AI 영화제작” 멘토링, 한성대 “e-스포츠 프로게이머” 멘토링, 서경대 “K-POP” 멘토링과 국민대 “AI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점점캠프”등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관심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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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와 전공 선택의 중요한 시기인 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성북미래학교 전공캠프로 고려대 “생명과학”과 성신여대 “간호학”을 마련해 실제 대학 강의와 실험 환경을 체험할 수 있어 참여 학생의 만족도가 높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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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대학과 연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관내 초·중·고 학생 340여 명이 참여했다. 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각 대학의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, 이러한 프로그램을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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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는 대학도시로서 대학의 유․무형의 인프라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있다”라며 “향후에도 관내 소재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, 성북구의 미래세대가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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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밖에도 성북구는 관내 학생들을 위해 “토요꿈마을학교”, “원어민화상영어”, “진학상담실 운영”, “진학 특강” 등 다양한 학업역량강화와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,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진로진학플랫폼(https://www.sb.go.kr/dream/) 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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