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7.


오언석 도봉구청장, ‘김재섭 국회의원’ 만났다

누원중·고등학교 통합 운영학교 전환 추진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재섭 국회의원과 만나 누원중·고등학교 통합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요청했다.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8월 2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재섭 의원을 만나 누원중·고등학교 통합 운영과 관련해 초·중등교육법 개정을 논의했다.

​

도봉2동 아파트 밀집 지역의 초등학교 졸업생들은 인근에 배정 가능한 중학교가 없어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실정이다.

​

일부 가정은 교육 여건을 이유로 이사까지 고민하는 상황으로,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.

​

이에 주민들은 관계 기관에 중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, 현행 법령의 한계로 추진이 가로막힌 상태다.

​

현행 초·중등교육법 30조에는 기존 학교를 통합하는 조항은 있으나, 신설 학교와 기존 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명시적 근거가 부족하다. 결과적으로 제도 공백이 지역 수요를 막는 형태인 것이다.

​

이날 오 구청장은 김 의원에게 누원중·고등학교 통합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요청했다. 이에 김 의원은 입법 발의 등을 통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.

​

학생 수 감소로 학교 재배치·통합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번 논의가 전국적 저출생·학생감소에 대응하는 입법 과제로 확장될지 주목된다.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재섭 국회의원과 만나 누원중·고등학교 통합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요청했다.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