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7.


도봉구, 9월 첫 주 ‘양성평등주간’ 개막

▲2024년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자 단체 사진

양성평등주간(9월 1~7일)을 맞아 서울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이 기간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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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오는 9월 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다. 기념식은 에테르노의 성악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,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, 명사 특강이 이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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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공자 표창은 양성평등 3개 분야(양성평등 실현, 여성친화정책 활성화,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)에 기여한 유공자 총 15명에게 수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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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의미를 더하는 명사특강도 준비돼 있다. SBS ‘그것이 알고싶다’ 등에 출연해 법심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박지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\'스토킹 범죄자의 특성과 심리\'를 주제로 강연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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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관계 기관과 단체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. 도봉여성센터는 9월 2일 도봉구청 1층 광장에서 여성 (예비)창업자 13팀이 참여하는 ‘같이마켓’을 연다. 같이마켓에서는 참여팀의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. 연계 행사로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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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9월 3~5일 여성창업자를 위한 ‘핸드메이드&굿즈 페어’, 9월 5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‘양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’, 9월 1~7일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‘ 등이 예정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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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올해 양성평등주간의 슬로건인 ‘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,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’의 구현을 위해 앞으로 구가 앞장서 실천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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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 02-2091-31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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