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7.


성북구, 제22회 에너지의 날 맞아 민·관·학 합동 캠페인

▲성북구, 제22회 에너지의 날 맞아 민·관·학 합동 캠페인 기념 촬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민·관·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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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22일 성북구민이 많이 찾는 성신여대 하나로거리에서 진행됐으며, 성북구민의 효율적인 에너지 생활 실천과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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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그해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지정됐다. 매년 ‘에너지의 날-불을 끄고 별을 켜다’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범국민적 축제가 열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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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폭염 위기경보가 ‘심각’ 단계로 발령되는 등 에너지 소비 증가와 전력 수급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, 성북구는 43만 구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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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주도 탄소중립 실천 단체인 성북구 녹색환경실천단과 인근 동 주민자치회 환경분과가 참여했다. 또한 성북구청 환경과 직원, 국민대학교 디에코 환경동아리, 성북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생들도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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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페인 참여자들은 성북구민에게 ‘시원한 여름나기 부채’를 나눠주며 에코마일리지 가입과 효율적인 에너지 생활 실천을 홍보했다. 아울러 △저녁 9시 5분간 소등 △적정 실내온도 26도 유지 △낮 2시 2℃ 온도 올리기 △선풍기 대신 부채 사용하기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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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캠페인 외에도 구민 모두가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‘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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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, 가속화되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힘써 달라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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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이승로 구청장이 민·관·학 합동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▲이승로 구청장이 민·관·학 합동 캠페인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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