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7.


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, “현장점검 및 주민간담회 개최”

‘도봉로 134길 전신주 사고 빈발지역’

▲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은 창5동 도봉로 134길 아파트 및 빌라 단지 현장점검 및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(창1,4,5동)은 지난 8월 19일 창5동 도봉로 134길 아파트 및 빌라 단지(매경 더 힐즈, 성우 스타팰리스 일대)에서 잦은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전신주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점검 및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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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에는 KT 전화국과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, 주민들이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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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지역은 아파트와 빌라가 밀집된 좁은 도로에 전신주가 위치하여 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전신주가 휘고, 전선이 뒤엉켜 안전사고와 전자파 노출을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장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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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주민들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전신주로 인한 전자파 노출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, 전신주의 이설공사 또는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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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, KT 측은 우선적으로 뒤엉킨 전선을 정리하고, 문제가 된 전신주 3주 중 기울임이 심해 시급성이 높은 전신주 1주는 교체 또는 기울기 변경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. 나머지 2주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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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석 의원은 “오래된 전신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.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되어 KT와 구청 관계자들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전신주의 현황을 살펴보았다”며 “전신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설공사를 진행하거나 지중화 사업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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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이 의원은 “평일 오전 11시 주민간담회 일정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눠주신 11개 단지의 14분의 주민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및 KT에 감”사를 표하며 “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전신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 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