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8.


노원구,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맞춤형 출산·양육지원

공동육아방·아이휴센터 운영으로 보육·돌봄까지 전방위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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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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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‘출산축하용품’을 지원한다. 노원구를 주소지로 출생신고한 둘째아 이상 자녀(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)를 대상으로 하며,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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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자녀 이상이라면 <문화상품권>도 받을 수 있다. 노원구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만 20세 미만의 자녀를 세 명 이상 키우는 가정이 대상이다. 가구원 1인당 온라인 문화상품권 2만 원을 지원하며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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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명 및 이름풀이 설명을 해주는 ‘신생아 무료작명 서비스’도 있다. 대상은 다자녀(둘째아 이상), 다문화, 기초생활수급자,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민원여권과 내 ‘신생아 무료작명코너’에서 신청할 수 있다.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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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‘아기 돌기념 사진촬영 지원’서비스도 운영 중이다. 돌상 차림과 돌잡이는 물론 아기 옷 대여까지 지원하며, 전문 촬영을 통해 아기 돌 기념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액자 사진도 제공한다. 대상은 노원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계·의료·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출생아이며,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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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생후 3개월 이내 신생아의 사진 1매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‘아기 신분증’도 발급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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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원아이편한택시’를 통해 이동 편의도 지원하고 있다. 노원구에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아 가정과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하며, 의료기관·육아시설 방문 시 전용 차량을 연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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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‘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. 아울러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‘서울엄마아빠택시(연 10만 원 지원)’와 병행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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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임신·출산부터 영유아 보육과 초등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인 출산·양육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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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취학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▲공동육아나눔터와 ▲서울형 키즈카페(중평공원점)를 포함한 공동육아방 13개소를 운영해 품앗이 육아와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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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휴센터도 29개소에서 운영 중이다. 특히 아이휴센터는 2018년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돌봄공백을 해소할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았으며, 현재는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며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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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출산을 축하하는 마음을 정책으로 담아내고,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있다”며 “작은 부분까지도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세심한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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