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8.


노원구, ‘노원청년가게 14호점’ 운영자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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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접수

접수시작일 기준 19세~39세 청년 지원 가능

▲노원청년가게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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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노원청년가게’ 14호점 운영자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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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원청년가게’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임대료 부담 없이 직접 점포를 운영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. 창업 과정에서 겪는 높은 임대료와 시설투자 부담을 줄이고, 실제 운영 경험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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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0년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임대해 주는 것으로 시작해 현재 16호점까지 확대됐다. 카페, 미술교육&클래스, 디자인 스튜디오, 자개공예 공방, 체형교정센터, 파티용품샵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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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모집하는 청년가게 14호점은 공릉동 소재 민간상가로, 33㎡(10평)규모다. 업종은 커피숍, 편의점, 요식업을 제외한 자율업종을 모집한다. 구는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며, 리모델링 비용과 물품 구입은 창업자가 부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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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기간은 1년이며, 운영 성과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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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 18시까지다. 신청 자격은 8월 27일 접수 시작일 기준 19세~39세의 개인 혹은 2명 이하의 팀으로 사업자 등록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. 신청에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노원구 외 거주자의 경우 운영 협약 체결 후 6개월 이내 노원구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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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를 확인하고, 담당자 이메일(kim1115@nowon.go.kr)을 통해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. 구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23일 운영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, 계약 절차를 마친 후 11월 1일 운영을 시작하도록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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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일 오후 2시에는 청년가게 14호점을 현장 방문할 수 있다. 실제 운영 공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, 사전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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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청년가게 사업은 그 효과성이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다. 계약이 만료된 14호점 운영자는 “청년가게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창업에 큰 힘이 됐다”며 현재 새로운 매장을 준비 중이다. 또 다른 사례로, 섬유공예공방 5호점 운영자는 국내 활동을 넘어 ‘2025 파리 코리아 엑스포’와 세계 3대 공예 박람회인 ‘메종 앤 오브제 파리’에 연이어 참가하는 등 창업가로서의 역량과 가능성을 키워나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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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청년 창업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운영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어볼 기회”라며, “열정 있는 청년들의 관심과 지원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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