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8.


도선사, 성북구와 이어온 ‘가족 같은 인연’ 백미 기부로 이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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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가 성북구 내 경로당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했다.

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가 지난 8월 11일 성북구 내 경로당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10kg 백미 300포를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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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선사는 강북구에 위치해 있지만, 성북구와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정기적인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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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백미 기부는 특히 의미가 크다. 지난 6월에도 성북구에 백미를 지원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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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결정 뒤에는 성북구 경로당 어르신들을 세심히 챙기는 구청장의 정성과, 주 5회 경로당 식사를 준비해야 하지만 쌀이 부족하다는 사정을 전해 들은 도선사의 깊은 공감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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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선사가 속한 지역은 강북구지만, 성북구와는 ‘가족 같은’ 관계를 이어왔다. 이번 나눔 역시 그런 관계 속에서 쌓인 정과 웃음을 담아 따뜻하게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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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두 달 만에 또다시 성북구를 찾아 주신 도선사 주지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. 이번 백미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이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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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선사가 전달한 백미 300포는 성북구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에 배부돼 올여름과 가을에도 따뜻한 밥상을 이어갈 예정이다. 이번 나눔은 지역과 경계를 넘어선 진심 어린 연대와 배려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.

▲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가 성북구 내 경로당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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