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8.


성북구 석관동, 고립위기 중장년 남성 대상 요리교실 개최

▲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가 ‘돌곶이 마을 행복밥상’ 요리교실을 개최했다.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0일 ‘돌곶이 마을 행복밥상’ 요리교실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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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‘지역돌봄 내곁에 자원봉사’ 사업의 일환으로, ‘예쁜손 봉사단’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,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월까지 연 3회 운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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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깻잎장아찌 만들기에 도전했다. 재료 손질과 익숙하지 않은 칼질까지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요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, 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. 또한 참가자들이 만든 반찬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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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곶이 마을 행복밥상’ 요리교실은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동시에, 스스로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상호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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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영훈 석관동 동장은 “요리교실을 통해 1인 가구 남성들이 식생활을 개선하고,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며, 이웃과 나눔을 통해 보람과 자존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효과”라며, “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관내 고립 가구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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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가 ‘돌곶이 마을 행복밥상’ 요리교실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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