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8.


성북구, 고향사랑기부제 모범사례 2년 연속 500만 원 기부

▲성북구 1호 고액기부자 이희정 씨, 총 1천만 원 기부 실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.

​

이희정 씨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된 뒤 당시 최고 한도였던 500만 원을 기부해 성북구 1호 고액 기부자가 됐다.

​

올해도 잊지 않고 500만 원을 기부하면서 성북구에 총 1,000만 원을 기부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연이어 실천으로 보여줬다. 이 씨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고향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.

​

특히 이 씨는 답례품으로 받은 성북사랑상품권(기부액의 30%, 150만 원)까지 고향인 성북동에 기부했다. 성북동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다. 해당 성북사랑상품권은 성북동 내 취약계층의 생필품 구입에 사용돼 이웃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어지며 기부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.

​

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꾸준한 기부는 성북구가 주민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. 이에 성북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제적인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7일(수)까지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. 주민들의 제안을 모아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계획이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매년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이희정님께 깊이 감사드리며, 모든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성북구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▲성북구 1호 고액기부자 이희정 씨, 총 1천만 원 기부 실천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