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8. 28.


성북구,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종합대상 영예 네 번째 수상 쾌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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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격증 응시료 지원·일자리박람회·인턴사업 등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

정책·소통 분야에서 인정받은 청년친화도시 성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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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2025 청년친화헌정대상’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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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청년친화헌정대상’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상으로,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청년들이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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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, 입법,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종합한 ‘청년친화지수’를 바탕으로 선정되며,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이 선정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평가와 심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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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9년 종합대상, 2021년 소통대상, 2023년 정책대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. 특히 올해는 적극적인 청년친화정책 추진과 주체적인 청년참여기구 운영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종합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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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,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. 구는 청년지원협의체,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기구를 활성화해 단순한 회의체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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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매년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다. 2023년에는 성북 청년의 날 행사, 미취업 청년 대상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,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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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2024년에는 성북구 청년 일자리박람회, 고립청년 부모교실, 청년정책 가이드북 제작을 진행했으며, 올해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지원사업, 고립청년 가상회사 운영,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 운영,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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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청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청년친화도 향상의 핵심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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