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4.


성북구, 주민 머무는 수변 명소로 성북천 새단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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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청 앞 수변활력거점 조성 완료

도심속에서 주민들이 휴식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

▲ 성북천 새단장 모습

성북구청 앞 성북천이 ‘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’을 통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수변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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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3년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‘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’을 추진해 스탠드와 징검다리, 하천 진입 계단을 새롭게 설치하고 전반적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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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으로 성북천은 기존보다 하폭이 넓어져 개방감을 더했으며, 여러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진입 계단이 더해져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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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청 앞에 마련된 스탠드와 징검다리는 산책이나 자전거 이용객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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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구청 앞 ‘바람마당’과 수변 공간이 연계되면서 사계절 내내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릴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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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월 14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문화제 “다시 찾은 빛으로,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”가 수변활력거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새로운 문화공간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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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으로도 성북천을 배경으로 한 각종 행사와, 현재 준비 중인 ‘성북별빛마당(미디어파사드)’을 통해 성북천을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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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 조명 시설도 새롭게 설치돼 한층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. 이에 따라 저녁 시간대에도 주민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. 성북천은 이미 봄철 벚꽃명소로도 인기가 높아 앞으로 사계절 내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.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던 공간이 이제는 머물며 문화를 향유하는 수변 감성 공간으로 거듭난 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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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가꿔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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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성북천 새단장 모습

▲ 성북천 새단장 모습

▲ 성북천 새단장 모습

▲ 성북천 새단장 모습

▲ 성북천 새단장 모습

▲ 성북천 새단장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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