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3.


김원필 당협위원장·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·유인애 강북구의원

‘배달플랫폼 종사자 지원 확대 간담회 개최’

▲배달플랫폼 종사자 지원 확대 간담회 기념 사진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지난 8월 26일, 라이더유니온 북부지회 임원들과 함께 ‘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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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에는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으며, 중앙정부, 서울시 차원의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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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청 일자리정책과장과 담당 팀장도 참석해 강북구의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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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라이더유니온 북부지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항으로는 ▲안전교육 인원 수 확대 ▲배달플랫폼 종사자 참여 ‘서울시민 안전지킴이’ 사업 시행 ▲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의 산재보험 적용 확대 ▲이동노동자의 근무 중 휴식을 위한 카페 쿠폰 지급 등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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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의원은 “배달플랫폼 종사자분들이 강북구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중요하게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여전히 안전 문제와 처우 개선에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”며 “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토대로 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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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유 의원은 “구 차원뿐만 아니라 서울시, 중앙정부와의 협의도 적극 추진하겠다”며 “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,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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