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3.


성북구, 새마을자율방역단에 방역장비 대거 보강

노후 차량·장비로 인한 관리비 부담과 공해 문제

▲성북구, 새마을자율방역단에 방역장비 대거 보강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새마을자율방역단에 방역차량 4대, 차량용 방역기 4대, 휴대용 연무기 6대를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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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잦은 강수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, 이번 지원으로 하절기 집중적인 방역활동이 한층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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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을자율방역단은 민간봉사단으로 동별 1반씩 총 20개 반으로 편성돼 있으며, 철저한 해충 방역활동을 통해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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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방역단이 사용 중인 노후 차량과 장비는 효율 저하로 관리·유지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, 특히 노후된 차량은 배출가스로 인한 공해 발생 가능성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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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새마을자율방역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올해 친환경 LPG 방역차량 4대 구입에 약 8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. 또 매년 방역소독기, 살충제, 유류, 작업복 등 소모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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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을자율방역단은 지원받은 차량과 장비를 활용해 주택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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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하절기 집중 방역활동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봉사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”며 “구에서도 주민들이 해충에 대한 걱정 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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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, 새마을자율방역단에 방역장비 대거 보강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방역을 하고 있다.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방역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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