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3.


노원구, ‘2025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’ 최우수상·우수상 동시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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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릉청소년문화의집 ‘그린나래’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

상계청소년문화의집 ‘M.D’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수상

▲ 노원구가 ‘2025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’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2025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’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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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’ 선정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관으로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·공유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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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에서는 공릉청소년문화의집과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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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공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‘그린나래’는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제안하며, 기획·운영·소통의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위원회로 평가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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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린나래’는 센터 내 다양한 청소년 자치 주체들이 함께 모여 ‘공자얼(공터의 자랑이자 얼굴)’ 연합 활동을 구성하고, 이를 기반으로 축제를 직접 기획·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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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청소년이 직접 구성한 의제를 중심으로 친구관계나 진로 등 지역 청소년과의 열린 소통을 시도한 ‘말랑말랑 청소년포럼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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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운영 모니터링, 시설 개선 제안, 간담회 및 운영위원회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청소년 참여 구조를 실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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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받은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‘M.D’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지역 행사를 직접 기획·운영하며, 청소년 축제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실제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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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M.D’가 기획한 발대식 행사 [MADI WEDDING]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구상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, 높은 참여율과 몰입도를 이끌며 단순한 발대식을 하나의 축제로 승화시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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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상계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초기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이어온 공포 테마 축제 [마디GO스트]는 청소년 주도의 대표 문화행사로 성장했으며, 2024년 축제에는 1,3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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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오는 9월 6일에는 노해체육공원에서 청소년의 활력을 북돋고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스포츠·문화 축제 2025 노원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‘우다다’를 개최해 다채로운 체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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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청소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도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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