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4.


강북구, 난임 부부·임신 준비 의료비 지원

난임부부 시술비·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

정·난관 복원 시술비 및 영구불임 예상 난자·정자 냉동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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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신·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임신·출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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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(사실혼 포함)를대상으로 체외수정 시술은 최대 110만원, 인공수정 시술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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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횟수는 출산 당 25회 이내다. 또한 냉동난자를 활용해 임신·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에게는 난자의 해동, 수정, 배아 배양 등 시술비를 부부당 최대 2회, 1회당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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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구 피임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임신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이뤄진다. 만 55세 이하 남성과 만 49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생애 1회 정·난관 복원술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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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항암치료, 난소부분절제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향후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, 가임력 보존을 위해 생식세포 채취 비용도 본인부담금의 50%까지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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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은 최대 200만원,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이 가능하다.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아이맘센터(☎ 02-901-7763, 7765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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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지원사업이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“며 ”앞으로도 임신·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저출산 극복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“고 말했다.

▲강북구 임신 출산 지원 사업 안내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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