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04.


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, 장애인 바리스타 2기 교육생 모집

서울시 지원으로 취업·창업 역량 강화, 카페 운영 및 창업 관련 실무 전반 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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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지난 8월 31일(일) 석계역 부근 중랑천체육광장에서 ‘제15회 성북구청장배 육상(마라톤)대회’가 성황리에 개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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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, 많은 동호인들과 구민들이 참가해 성북구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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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대회에는 성북구장애인체육회 소속 시각장애인 선수들도 함께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. 선수들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장애를 넘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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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장애인체육회는 이날 현장에 홍보 및 지원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과 소통하고, 시각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. 관계자들과 회원들은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, 현장에 모인 구민들 또한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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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승로 구청장은 “마라톤이라는 종목은 체력뿐만 아니라 의지와 도전정신이 중요한데, 장애인 선수분들이 함께 참여하신 것은 큰 의미가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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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청장배 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열리며 구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체육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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