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1.


성북구,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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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공구민 12명 표창 수여로 기여와 헌신 인정

국내 1호 프로파일로 권일용 교수, ‘다름 이해하는 소통의 심리학’ 강연 진행

▲성북구,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일 ‘2025년 성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’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, 주민,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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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기념행사는 ‘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, 모두가 행복한 성북’을 주제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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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지위 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 구민 12명(개인 8명, 부부 2쌍)에게 양성평등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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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은 ‘모두가 행복한 성북’, ‘양성평등 성북’ 슬로건 퍼포먼스를 함께 펼쳤고, ‘움직이는 배우들’ 팀의 남녀 듀엣 축하공연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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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모두가 존중받는 성북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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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날 특별강연에서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권일용 교수가 ‘다름을 이해하는 소통의 심리학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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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 교수는 일상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포용적 소통 방식과 양성평등 사회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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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오늘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여성단체,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”며 “성평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가치다. 앞으로도 성북구는 구민과 소통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진

▲성북구,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이승로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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