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0.


노원 주민평가 “잘하고 있다” 3년 연속 80%대 고공행진

아는 만큼 자랑스러운,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, 노원!

▲원형 그래프 일부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정책 평가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86%가 오승록 구청장의 직무 수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​

여론 조사는 구가 구정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과 분석을 통해 정책 수요자인 구민의 필요에 맞춰 행정 방향을 설정하고 중간 점검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해 실시해왔다.

​

지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18세 이상 남녀 구민 732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는 ▲노원구의 거주 환경과 향후 정주 의향 ▲민선 8기 구정 인지 수준과 비전 ▲주요 정책에 대한 관심도, 중요도, 시급도 평가 ▲구정에 대한 평가와 이유 ▲희망하는 도시발전 모델 및 민선 8기 4년차 기대 지점까지 폭넓게 설계되었다.

​

조사에 참여한 구민들은 구정 기본방향에 대해 88.4%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. 호평의 이유로는 “노원구의 상황을 잘 반영”과 “트렌드에 부합”을 내세웠고, 특히, “구정 현안에 대한 이해”를 구의 강점으로 평가했다.

​

구정의 평가 항목에서 “잘하고 있다”는 평가를 한 구민들은 86%이며, 성별, 연령, 권역, 거주기간 등 세부 분류 기준상 대부분의 집단에서 80%를 상회하는 등 구정 기본방향의 설정과 실제 정책 이행 두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

​

아울러, 노원구의 행정이 ‘내 삶을 변화시킨다’에 대한 동의율은 75.5%로, ‘구민의 삶과 행정’과의 일체감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구 관계자는 ‘미래도시 및 교통도시 분야의 장기 과제 정상 추진’과 ‘힐링도시와 문화도시 분야의 생활 밀착형 정책’의 효과를 구민이 체감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.

​

특히 구 정책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집단일수록, 구가 주최한 문화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집단일수록,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이 높았다. 이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문화도시 정책이 효과적으로 주민들에게 전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.

​

세부적으로 구의 문화사업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, 문화행사가 삶의 질과 소속감, 자부심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한다는 의견이 79.8%, 생활 주변에 5대 축제와 3대 음악회와 같은 즐길 거리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의견이 70.4%로 <꿀잼 문화도시>가 일상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.

​

구민들이 희망하는 도시 발전상으로는 31.8%가 <교통이 좋은 도시>를 선택했다. 개인의 관심사나 지역 현안의 시급성에서도 교통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. 민선 7기 이후 최근 7년 동안 노원구에서 가장 잘한 일을 묻는 질문에도 교통분야 사업인 GTX-C 착공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, 2위로는 재건축 및 재개발 추진이 꼽혔다.

​

구 관계자는 “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재건축 추진이 다소 주춤함에도 제도개선, 보정계수 적용과 같은 구의 노력이라든지, 백사마을 재개발처럼 실제 진척을 보이는 성과를 구민들이 알아주신 결과”라고 설명했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우리구만의 특성을 기반으로 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, 구민의 행정수요에 적합하게 화답할 수 있었다”며 “이번 조사 결과를 발판삼아 주거환경 개선, 경제 체감도 강화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문의 기획예산과(02-2116-3157)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