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1.


성북구,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사업설명회 성황리 마무리

​

7월 첫 설명회 이어 제도 취지·정책 이해 중심 진행

교육연구시설 대상 간담회로 현장 의견 청취 및 성과 도출

▲성북구, 건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위한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사업설명회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건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지난 9월 3일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.

​

성북구는 지난 7월 2일 첫 번째 사업설명회를 연 바 있다. 당시 설명회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홍보와 신고 방법 안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.

​

이번 설명회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대상 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정책 도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.

​

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자가 진단하는 제도로, 연면적 공공 1,000㎡ 이상과 민간 3,000㎡ 이상 비주거 건물이 신고 대상이다.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건물관리자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한 만큼,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와 관심이 크게 확산됐다.

​

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연구시설 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특성과 절약 운영 가이드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열었다. 성북구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동시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.

​

그동안 성북구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이 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기존 건물의 실질적인 배출량 관리를 강화해 왔다.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홍보단을 운영하고 대상 건물을 직접 방문해 제도를 알리는 등 정책 안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.

​

또한 성북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. 서울시가 추진하는 ‘2025년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’ 선도지역으로서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는 기후위기를 선도적으로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건물관리자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신고등급제 사업 추진에 협조해 준 건물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리고, 앞으로도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주길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건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위한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사업설명회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