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1.


성북구, 지역 건강증진 본격화 위한 청년 건강서포터즈 위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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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신여자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 30명 참여

건강교육·건강측정·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

▲성북구, 지역 건강증진 본격화 위한 청년 건강서포터즈 위촉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9월 1일 ‘2025년 청년 건강서포터즈 위촉식’을 열고 청년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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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촉된 건강서포터즈는 성신여자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, 지역 내 건강교육, 건강측정,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도시 성북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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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는 청년이 많은 동네인 만큼,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번 건강서포터즈 사업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”며 “특히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해 청년 스스로 청년의 건강 정책을 만들어가고, 지자체 건강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제안 등 실질적인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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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이 구청장은 “청년 건강서포터즈가 각자의 다양한 역량을 단기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길 바란다”며, “11월 ‘청년 건강 첫발걸음’ 행사에서도 건강서포터즈의 활약을 기대한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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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11월 1일 성신여자대학교에서 ‘청년 건강 첫발걸음’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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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, 건강측정, 신체활동, 영양, 행복 등 다양한 테마의 체험 부스와 대학연합 풋살경기, 운동 특강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건강한 생활을 배우고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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