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강북문화원, 우이동 솔밭근린공원서 ‘제27회 삼각산축제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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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문화원(원장 황정희)은 오는 9월 28일(일) 오전 11시 우이동 솔밭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‘제27회 삼각산축제’를 연다. 이번 축제는 강북구가 후원하며,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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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산 축제는 민족의 영산 삼각산에서 단군을 모신 삼성제례를 재현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이어오고 있다. 올해 역시 개천절을 앞두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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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소정 청소년무용단의 선녀춤 공연, 국민의례, 내빈 소개와 축사가 이어진다. 이어 단군제례가 거행돼 민족사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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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에는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. ▲경기민요 공연을 비롯해 ▲부부가수 혜영·홍찬 무대, ▲신화태권도 공연단의 태권도 시범, ▲트로트 가수 풍금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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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희 강북문화원 원장은 “삼각산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”라며 “많은 구민들이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▲제27회 삼각산축제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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