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7.


근본(本) 있는 좋은(bon) 동네, 중계본동 별빛축제 성료

▲중계본동 별빛축제 모습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지난 9월 14일(일) 영신학원 일원에서 열린 중계본동 별빛축제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

​

영신학원 체육관, 운동장, 정문 등 세 곳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다채롭고 풍성해진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.

​

영신학원 체육관에서는 개그우먼 김세아의 사회로 ▲줄넘기 및 태권도 시범, 락밴드 공연, 동아리 댄스, 바이올리니스트 연주, 퓨전국악, 트로트가수 김지수 등의 공연 ▲주민자치회 활동보고 및 2026년 의제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 ▲경품추첨 및 폐회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.

​

영신학원 운동장에서는 ▲함께하는 체험부스로 건강체크, 지도·바람개비·키링만들기, 악기체험, 물풍선던지·제기차기 등 놀이, 타투, 황토염색, 군대체험 ▲플리마켓으로 액세서리, 의류, 문구, 도서, 신발, 생활용품 ▲운동회로 오징어게임, 투호, 신발양궁, 표적 맞추기, 에어바운스 ▲나눔 바자회(천애원)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문과 소공원에서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한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.

​

이날 축제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, 손영준 구의회의장, 서준오·봉양순 시의원, 김경태 구의회 부의장, 강금희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, 지역 단체,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.

​

이번 축제는 영신학원의 장소 제공과 주최측의 충분한 준비로 볼거리, 먹거리, 할거리, 살거리 등 주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. 특히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가족단위의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그동안 열렸던 동축제와는 다른 분위기였다.

​

다만, 총회·문화공연·개회식·주민총회 등이 열린 체육관과 체험부스·운동회·플리마켓 등 놀거리의 운동장, 먹거리존이 있었던 정문·소공원 등으로 행사 장소가 분산되어 경품 추첨시 혼선이 있었으며 주민의 다양한 행사 참여가 어려운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.

​

한편, 체육관에서 진행된 ‘2025년 제5회 중계본동 주민총회’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실행사업 의제로 △플리마켓과 함께 추억 만들기 △함께하자 중계본동 자치프로그램 △불안삼 치유센터에서 힐링해요 △탄소중립 실천 같이해요△어울림 전통놀이 체험과 원데이클래스 체험, 2026년 주민제안사업으로 ‘중계본동 37-13(느티나무) 소공원 조성’이 의결되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