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7.


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

‘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!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(국민의 힘, 강북1)은 지난 9월 11일, 서울시의회에서 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‘서울시민 안전지킴이 확대 관련 소통의 시간’을 갖고, 시의회 본회의장을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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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도 참석했으며, 배달플랫폼 종사자 10여 명과 서울시 노동정책과 취약노동자보호팀 관계자 등 배달플랫폼 노동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,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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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종환 부의장은 “잘 아시다시피 배달플랫폼 종사자분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누구보다 현장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어 이분들이 서울 전역에서 참여한다면 더욱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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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은 ▲안전 교육 인원 확대 ▲안전지킴이 인원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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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‘이동노동자 쉼터’를 조성했지만, 이동노동자의 특성상 장소가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아 근무 중 휴식이 어려우므로 폭염·한파 시에는 가까운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음료 쿠폰을 제공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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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이종환 부의장은 “플랫폼 기반 산업의 성장 이면에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”며 “서울시의회는 배달 노동자들이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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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‘서울시민 안전지킴이’란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 중 20명의 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위험 요소(도로 파손, 쓰러진 가로수, 범죄 징후 등)를 즉각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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