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7.


한샘리하우스 이안아이디대리점 박서진 여성기업 대표

“공간은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”

‘여성이 더 섬세하고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!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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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박서진 여성기업 대표(한샘리하우스 이안아이디 대리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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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한샘리하우스 이안아이디 대리점(도봉구 마들로 542 창동) 박서진 여성기업 대표, 단순히 여성 명의로 회사를 만들었다고 여성기업으로 인정되는 건 아니다. 구조, 실질적인 지배력까지 갖춰야 공공기관에서도 ‘여성기업’으로 인정된다. 이러한 모든 것을 갖춘 여성기업인이 바로 박서진 대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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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서진 대표는 남성들의 기업방식과 섬세함을 더하여 여성만이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대변한다고 밝혔다. 이러한 성공은 여성이 기업가 정신을 활용해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, 더 많은 여성이 기업가적 도전에 나서도록 고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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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박 대표는 고객의 잠재된 요구를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창의적이고 정밀하게 해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이다. 또 시장의 공백을 빠르게 인식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인테리어 등을 채우는 과정에서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유연성은 귀중한 자산을 스스로가 입증시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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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이러한 강점을 더욱 강화하여 심도 있는 시장 분석과 혁신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차별화된 인테리어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으며,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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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활약이 커지고, 여성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도 확대되는 있는 지금, 여성의 섬세함과 실질적인 경쟁력, 자신의 노하우 등을 확실히 확보하고 있는 박서진 한샘리하우스 여성기업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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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한샘리하우스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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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샘리하우스는 단순히 집을 꾸미는 게 아니라,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공간 리모델링·인테리어 전문 기업이다. 주거 리모델링부터 가구, 맞춤형 인테리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, 고객이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.

특히, 우리 한샘리하우스의 공식 대리점인 ‘이안아이디’를 운영하고 있는데, 블로그를 통해 실제 시공 사례와 전·후 비교 사진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고객과 소통하고 있고,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신뢰를 가지고 방문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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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인테리어 직무에는 어떤 다양성과 특징이 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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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‘인테리어=디자인’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훨씬 더 폭넓다. 기획 단계에서는 고객의 생활 패턴과 니즈를 분석하고, 설계 단계에서는 구조적 안정성과 트렌드를 반영한다. 이후에는 시공과 자재 관리, 현장 관리까지 이어진다. 그래서 단순히 미적 감각만 중요한 게 아니라, 기술·예산·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직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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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디자인부터 설계, 개발까지 모두 직접 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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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과정을 한 사람이 다 하기는 어렵고, 대부분은 팀으로 움직인다. 하지만 저는 대표로서 전체 방향성을 잡고, 특히 디자인 감수와 공간 설계 같은 핵심적인 부분에는 직접 참여한다. 고객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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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여성기업 대표로서의 장점은 무엇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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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대표라는 점이 분명 장점이 될 때가 있다. 특히 여성 고객분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디테일(주방 동선, 수납, 아이 안전 같은 부분)을 훨씬 더 섬세하게 반영할 수 있다. 업계가 아직 남성 중심 시각이 강하다 보니, 여성 기업이 주는 다양성과 균형감도 큰 의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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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여성기업 인증을 꿈꾸는 미래 세대에게 조언한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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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기업 인증은 대표자가 여성이고 실제 경영권을 행사한다는 게 명확해야 한다. 단순히 ‘여성이니까’가 아니라, 전문성과 차별화된 강점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후배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다. 작게라도 전문성을 쌓아두면, 그게 나중에 큰 무기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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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여성기업으로서의 혜택이 있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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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이나 금융지원, 공공기관 입찰에서 가점 같은 제도적 혜택이 있다. 하지만 사실 가장 큰 혜택은 고객의 신뢰라고 생각한다. ‘여성 대표라서 더 꼼꼼할 거다, 섬세할 거다’라는 기대를 하는데, 그 기대를 실제 서비스 품질로 증명하는 게 저의 역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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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인테리어와 여성기업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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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. 직접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함들을 ‘내가 하면 바꿀 수 있겠다’고 생각했고, 그게 결국 창업으로 이어졌다. 현재는 건설면허를 보유하고 있어서, 보다 전문적이고 합법적인 기반 위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. 이게 큰 차별점이자 신뢰 요소가 됐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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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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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다.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것부 터 시작하라. 자격이나 프로젝트 하나가 모여 결국 브랜드가 된다. 저도 여전히 배우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매일 일하고 있다. 고객분들께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. ‘공간은 투자이자 행복의 기반’이다. 저희 이안아이디 블로그에서도 다양한 사례를 보실 수 있는데,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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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서진 한샘리하우스 여성기업 대표의 좌우명은 ‘공간은 삶을 담는 그릇이다’ 앞으로는 단순히 예쁜 집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,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바꾸고 혁신할 수 있는 공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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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박 대표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으로 자신의 존재 이유(Reasons for Being)를 규명하도록 촉진하는 이러한 지원 체계는 여성들이 기업가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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