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18.


성북구, 주민과 함께한 ‘기후 리빙랩’ 성료

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서 진행된 2기 수료식

▲‘성북 기후 리빙랩’ 2기 수료식 기념사진

‘성북 기후 리빙랩’ 2기 수료식이 지난 9월 10일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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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료식은 서로 연결하고 돌보는 미래를 상상하고 무해한 삶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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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 기후 리빙랩은 서울시 공모사업 「2025년 지속가능한 기후시민 교육」에 선정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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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주체로서 주민이 현재의 환경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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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햇볕은쨍쨍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기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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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빙랩은 7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두 달간 총 2기로 운영됐다. ‘기후위기 시대, 모두를 위한 경제와 돌봄’을 주제로 1기는 ‘경제’, 2기는 ‘돌봄’에 초점을 맞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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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기수는 4주간 5차시로 구성됐으며, 2기는 ‘기후 돌봄, 호혜적 연결로 희망을 보다’, ‘사물 돌봄: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’, ‘자연 돌봄: 도시에서의 생태적 삶’, ‘무해한 뜨개 수선 라이프’ 등을 진행했고 마지막은 ‘성북 기후 리빙랩: 성북 사람들의 무해한 삶’ 워크숍으로 마무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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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향후 마을에서 탄소중립 실천가로 활동하며 생활패턴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. 한 수강생은 “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어 기후 문제를 실험하고 해법을 찾는 과정이었다”며 “개인보다 연대의 힘을 깨닫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실천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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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리빙랩에서 길러진 시민의식과 실천력이 지역사회에 퍼져 집단적 변화를 일으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성북구도 모든 분야에 탄소중립 원칙을 적용해 주민과 함께 실천해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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