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24.


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, “한가위 정(情)나누기 및 장애친화 골목축제” 개최

백미전달, 대중공양, 부스운영 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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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(관장 조석영)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. 30.(화) 09:30~16:00, 본관 및 별관 일대에서 ‘한가위 정(情) 나누기 및 장애친화 골목축제’를 개최한다. 이번 축제는 명절의 따뜻한 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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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당일에는 ▲지역 이웃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백미전달식, ▲맛있는 점심을 이웃과 나누는 대중공양, 오현로31길 상가와 주민모임, 시니어리더대학 등이 함께 운영하는 먹거리·체험 부스, ▲명절의 분위기를 돋우는 전통 놀이마당과 노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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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·화계사, 대한불교조계종 만성사, 강북청년회의소, 신한은행 강북금융센터, 번동옛날통닭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및 가족 총 200가정에게 2,000kg의 백미를 지원하고, 서울강북청년회의소의 후원을 통해 짜장면을 400인분을 지역 장애인과 나눌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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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 앞에서 열리는 “장애친화 골목축제”에서는 오현로31길 장애친화상가의 먹거리 판매, 악세사리 만들기 체험과 함께 주민모임 부침개·목공예품 판매, 시니어리더대학의 바자회·수정과 판매 등 다채로운 부스를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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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조석영 관장은 "이번 행사는 단순히 명절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,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"며, "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장애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"고 강조했다.

▲한가위 정(情)나누기 및 장애친화 골목축제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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